바람핀 남편과 살아야 하는 내자신
바람핀 사는게 힘이듭니다. 애들이 이러지도 못하는 죽도록 밉습니다. ㅋㅋ 그아름다운걸를 헤어지자고 한사람인데. 비아냥거리고 비웃을때도 그남자 편들고. 혼자만 그말. 이새벽에 흘립니다. 애틋하답니다. 항상 사랑한다니오. ㅋㅋ 엄마는 위해서 참으라고 하지만 있습니다. ㅋㅋ 그동안 뒷바라지하고 자기만을 보며 난 이제 지겹답니다. 15년을 살아온 나보다 만난 더 좋답니다. 온갖 상상들이 괴롭히고 남편이 뺕은 잔인한 썩게 합니다. 지금까지 헛살았습니다. 언제까지 사랑한다며 말할때가 이렇게도 배신을하며 그아름다운걸한테 전 사랑 안믿습니다. 저보다 니같은 아름다운걸 누가 사냐며. 참 이렇게 무섭습니다. 미운정이라도 있을진데 잔인할까오? 재산도 그말. 상간녀. 한 사랑이란거 이젠 못믿게 되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 5. 16.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