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플러스열정
today 있었던 어이없는 ㅠㅠ 그냥서 보다 갑자기 제 카락을 잡아 거 아닙니까. 놀래 가지고이어폰을 빼고 귀신이 있다면서 하는겁니다 ㅡㅡ; 개콘을 앞에 누가 서는겁니다. 주문을 시작했습니다. 혹시.. 진짜 아니겠죠..? today하루 그지같내오 ㅠㅠ 미래팔려가지고 완전.. 기분 ㅠㅠ 완전 쌔게 확 내렸어오. 놀란 어이가 없어가지고 멍때리고 갑자기 제 침을 뱉더니 내리고 찝찝하내오